S&P500 ETF 지수 ‘이것’만 모으라는데…

Dex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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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1] ETF[2]… 또 이거야? 라고 하실 수도 있고.

너무 뻔해서 하기 싫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S&P500? 그랬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꼈습니다.

1분 안으로 정리합니다.

S&P500 주가

출처: 구글 파이낸스

출처: 구글 파이낸스

S&P500 주가

올해 초 대비: +9.36%

1년 전보다 : +26.92%

5년 전보다 : +79.02%

예전에는 이거보다 오르는 주식이 많지가 않았거든요…

근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등… 수 많은 주식들이 우리를 외롭게 하긴합니다.

만!!!

그런 개별주식의 엄청난 수익률이 우리에게 다가올 확률은… 극히 적다.

S&P500 지수

출처: S&P글로벌

출처: S&P글로벌

미국 신용평가사 S&P글로벌

거기서 미국 대표 기업 500개를 뽑아요.

그 500개 주가 평균이 S&P500 지수입니다.

S&P500 산다 = 미국 잘나가는 500개 기업에 한 번에 분산투자[3] 한다.

자산운용사에서 그 지수(숫자)를 ETF 상품으로 만든겁니다.

대표적인 투자방법

미국 자산운용사가 만든 S&P500 ETF (SPY, VOO, SPLG)

한국 자산운용사가 만든 S&P500 ETF (TIGER · KODEX · ACE · RISE)

달러로 사냐 원화로 사냐 차이죠. 수수료도 다르고, 양도세도 다른데…

그런거 다따지면 시작 못하니깐 손에 잡히는걸 사.

국산 S&P500 ETF

출처: 토스증권

출처: 토스증권

아무 증권앱에서 ‘S&P500’ 검색하면 쏟아져요.

수 많은 S&P500 관련 ETF 가 많습니다.

ETF

운용사

KODEX

삼성자산운용

TIGER

미래에셋자산운용

RISE

KB자산운용

PLUS

한화자산운용

ACE

한국투자신탁 운용

운용사부터 알면 절반은 끝납니다

ETF 이름 앞에 붙은 게 다 운용사 브랜드예요.

기본 ETF

TIGER 미국S&P500 — 미래에셋

KODEX 미국S&P500 — 삼성

혼합형 ETF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 S&P500 + 채권 섞어서 운용

TIGER 미국S&P500배당[4]귀족 — 25년 이상 배당 늘려온 기업만 모은 거

S&P500 에서 더 넣던가 그중에 특정 기업들만 모아놓는겁니다.

처음이면 TIGER나 KODEX. 거기서 시작해.

미국 S&P500 ETF

출처: 구글 파이낸스

출처: 구글 파이낸스

미국 ETF 시장은 이미 끝난 게임이거든요.

20년 전에 자리 잡은 ETF가 그대로 1·2·3등 먹고 있어요.

새로 들어가도 안 되니깐 다들 안 만들어요.

그래서 의외로 심플합니다.

미국 S&P500 ETF

SPY ETF

가장 오래되고, 거래량이 많아 기관, 정부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

운용수수료는 가장 높음

VOO ETF

운용수수료가 저렴하여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금이 몰리고 있음

SPYM ETF = SPLG ETF

SPY를 만든 SPDR 자산운용사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겨냥한 ETF

수수료도 가장 저렴한 SPYM에 투자하면 돼!

그래서 S&P500 뭐 사라구요?

출처: 네이버 금융투자

출처: 네이버 금융투자

국내 ETF — KODEX 또는 TIGER

미국 ETF — SPYM (구 SPLG)

Father’s Recommendation Index for Son

R-index 기준

배당 주인가? – YES!

배당 성장률은 물가 상승률보다 높은가? – YES!

5년간 실적이 우상향 했는가? – YES!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우상향 했는가? – YES!

국내는 1·2등 중 아무거나 사세요

KODEX, TIGER 사이에도 수수료 차이가 있긴 있어요.

총보수[5] 0.001% 차이까지 따지고, 배당금 투자 시점에 따라서 실질 수익률이 달라지는데..

이거 따지다가 1년 그냥 지나가요.

저도 ETF 처음 살 때 수수료 비교하느라 일주일 날렸거든요.

그 사이에 S&P500은 또 올라가 있더라구요.

1위, 2위 둘 중에 아무거나 먼저 사세요.

수수료 차이는 일단 사고 나서, 모으면서 천천히 공부하면 돼요.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공유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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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S&P500 —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대표 지수.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준다.
  2. ETF — Exchange Traded Fund.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묶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 한 번의 매수로 수십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3. 분산투자 — 한 종목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해 위험을 줄이는 전략.
  4. 배당 —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 분기·반기·연 단위로 지급된다.
  5. 총보수 — ETF나 펀드가 매년 자산에서 차감하는 운용 수수료. 0.5%면 1,000만 원당 연 5만 원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