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넣으면 월 86만원 ” JEPQ 나스닥100 커버드콜 ETF

Dex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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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스닥[1]100에 투자했을 뿐인데..

JP모건에서 월배당까지 챙겨주는 ETF가 있습니다.

나스닥100 커버드콜[2] 중에 가장 유명한 ETF[3] 입니다.

1분안으로 정리합니다.

JEPQ 주가

출처: 구글 파이낸스

출처: 구글 파이낸스

JEPQ ETF 주가

올초 대비: +3.60%

배당[4] 재투자 : +6.91%

1년 전 대비 :+14.42%

배당 재투자 : +27.38%

5년 전 대비: +22.35%

배당 재투자 : +95%

주가만 보면 실망할 뻔 했죠?

근데 배당 재투자 수익률 보면 끄덕여집니다.

JEPQ = JP모건 Equity Premium income Q

J = JP모건이

E = 주식으로

P = 프리미엄(옵션료) 수익내서 배당주는데,

Q = 나스닥100 기반으로… (Q는 QQQ에서 따옴)

그래서 JEPQ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래도 정확히 무슨 상품인지 모르겠죠?

“1억 넣으면 월 얼마?”

출처: JP모건 공식 홈페이지

분배율 약 10.3% 기준으로 계산해봤습니다.

투자금

월 분배금 (세전)

세후 (15.4% 배당세)

1억

약 86만원

약 73만원

5천만

약 43만원

약 36만원

3천만

약 26만원

약 22만원

1억 넣으면 세후 월 73만원입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어요.

“커버드콜이 도대체 뭐야?”

출처: 구글

커버드콜 ETF에서 항상 나오는 말이 콜옵션 판매입니다.

나스닥 주식이 1만원이라면

→ “이 주식 2만원에 살 수 있는 표(콜옵션)” 를 1천원에 판다

→ 표를 판 1천원으로 배당을 주는겁니다.

주가가 3만원 되면 → 2만원에 사면 → 1만원 이득. 1천원 표값 빼도 9천원 남거든요.

JP모건 형 누나들이 하는 일

나스닥100 우량주 매수 (엔비디아, 애플, MS 등)

“나스닥100 살 수 있는 표(콜옵션)” 매도

받은 옵션료 매달 우리한테 분배

ETF 운용수수료가 바로 이 콜옵션 사고팔고 해서 배당 주는 수수료입니다.

JEPQ VS QQQI 누가 좋냐?

출처: JP모건 / NEOS Funds 공식자료

하락장에는 JEPQ ETF가 안정적이고,

상승장에는 QQQI ETF가 잘따라갑니다.

JEPQ 투자에 맞는 사람

매월 안정적 현금흐름이 필요하고 운용사 신뢰도(JP모건)를 우선시하는 분.

QQQI 투자에 맞는 사람

분배율을 최대로 뽑고 싶고 신생 ETF의 변동성[5]을 감수할 수 있는 분.

쫄리면 JEPQ, 못 먹어도 고 할거면 QQQI 가는거예요!

QQQM VS JEPQ 누가 좋냐?

출처: Invesco / JP모건 공식자료

1년 전 대비 – 배당 재투자 시

QQQM ETF : +37.66%

JEPQ ETF : +27.38%

배당을 재투자하더라도 배당세율 15%가 빠지기 때문에 원조 나스닥100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나스닥100(QQQ) 투자가 맞는 사람

10년 이상 장기 복리로 굴리고 싶은 분

매월 현금흐름은 필요 없고 자산 증식이 우선인 분

AI·반도체 슈퍼사이클 끝까지 타고 싶은 분

JEPQ 투자가 맞는 사람

투자금 중 약 10%의 매월 현금흐름이 필요한 분

손실보는걸 극도로 싫어하신 분

미국 월배당 받으면서 다른 자산으로 재투자하고 싶으신 분

오늘의 한마디

저도 처음 커버드콜 투자는 JEPQ로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락할 땐 누구보다 안정감이 듭니다.

근데 급상승할 땐 나스닥100 따라가는게 조금 버거워 보이거든요.

S&P500보다 나스닥100에 투자하고 싶은데,

최대한 안정적으로 월배당까지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ETF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이웃신청해주세요~!

“1억 넣으면 월 85만원” S&P500[6] 월배당ETF 라는데…

“1억을 넣으면 월에 세후 85만원씩 나옵니다.” 혹시 목돈을 파킹통장에 넣고 계신 건 아니죠? S…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각주

  1. 나스닥 —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약 3,000개 기업의 주가 평균을 나타내는 지표. 기술주 비중이 높다.
  2. 커버드콜 —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해 추가 수익(프리미엄)을 얻는 전략. 월배당 ETF에 자주 쓰인다.
  3. ETF — Exchange Traded Fund.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묶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 한 번의 매수로 수십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4. 배당 —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 분기·반기·연 단위로 지급된다.
  5. 변동성 — 가격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폭.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짧은 시간에 큰 수익도 큰 손실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6. S&P500 —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대표 지수.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