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넣으면 월 58만원 ”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Dex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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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배당[1]주는 배당금이 좀 아쉽고…”

“등락폭 큰 나스닥[2]은 무섭고…”

“매월 따박따박 받고는 싶고…”

그런 ETF없나요?

1분안으로 정리합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3] 주가

출처: 구글 파이낸스

출처: 구글 파이낸스

JEPQ ETF 주가

올초 대비: +6.15%

배당 재투자 : +9%

1년 전 대비 :+20.56%

배당 재투자 : +27.5%

상장[4] 이후(3년 8개월): +33.50%

배당 재투자 : +64%

요즘같이 메모리, 우주산업으로 너무 자극적인걸 많이 봤을때

이렇게 잔잔한 ETF도 알아둬야 합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주가

KODEX = 삼성자산운용 ETF 브랜드

미국배당 = 미국 고배당주에 투자하고

커버드콜[5] = 콜옵션 팔아서 옵션료 받고

액티브 = 운용역량으로 유동적으로 비중[6] 조절 (기계적이지 않음)

이렇게 탄생한 ETF에요

그때 그때 판단해서 한다는거예요. 액티브 하다~~

수익률도 액티브 했으면 좋겠네~

“1억 넣으면 월 얼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홈페이지

분배율 약 7%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투자금

월 분배금 (세전)

세후 (15.4% 배당세)

1억

약 58만원

약 49만원

1억 넣으면 세후 월 49만원입니다.

요즘에 너무 자극적인 커버드콜만 봐서 그래… 이것도 많은거예요.

“커버드콜이 도대체 뭐야?”

출처: 구글

커버드콜 ETF에서 항상 나오는 말이 콜옵션 판매입니다.

S&P500[7] 주식이 1만원이라면

→ “이 주식 2만원에 살 수 있는 표(콜옵션)” 를 5천원에 판다

→ 표를 판 5천원으로 배당을 주는겁니다.

주가가 3만원 되면 → 2만원에 사면 → 1만원 이득!

5천원 표값 빼도 5천원 남거든요.

삼성자사운용 매니저가 하는 일

미국 SCHD나 QQQI ETF는 정해진 룰대로 콜옵션을 팝니다.

근데 ETF 액티브 운용역량을 발휘해서 비중을 조절합니다.

S&P500 고배당 우량주 매수 (배당 잘 주는 미국 기업들)

“그 주식 살 수 있는 표(콜옵션)” 매도

시장 보면서 콜옵션 매도 비중 조절 (액티브!)

받은 옵션료 매달 우리한테 분배

ETF 운용수수료가 바로 이 콜옵션 사고팔고 + 액티브 운용해서 배당 주는 수수료입니다.

총보수[8] 연 0.19%.

액티브 ETF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편이거든요.

1억이면 삼성자산운용에 다니는

고급인력 서비스를 19만원에 이용하는겁니다.

VS DIVO 누가 좋냐?

출처: Amplify ETFs / 삼성자산운용 공식자료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 한국판 디보(DIVO) 라고 불립니다.

운용 컨셉이 거의 같습니다.

지금 수익률 벌어진건

화면상 수익률 차이는 환차익 때문이구요,

DIVO 투자에 맞는 사람

달러 자산 늘리고 싶고, 미국 직투에 익숙한 분.

KODEX 441640 투자에 맞는 사람

ISA·연금에서 절세하면서 분배율도 높게 받고 싶은 분.

달러 굴릴거면 DIVO, 절세계좌 굴릴거면 KODEX 가는거예요!

오늘의 한마디

커버드콜 포스팅 하면 가끔 댓글로 이런 분들이 계세요.

“원금 녹으니깐 커버드콜 하지마세요”

근데요. 어차피 그렇게 안 녹아도, 레버리지[9] 해서 다 녹았거든요.

이게 아니죠… ㅠ

커버드콜의 단점은 추종 지수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건데,

그 단점들이 요즘 많이 개선됐어요.

그래프도 한 번 확인해보시고,

소수점으로 조금씩 투자해보시면서 신뢰도를 쌓아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이웃신청 부탁드립니다!

“1억 넣으면 월 85만원” S&P500 월배당ETF 라는데…

“1억을 넣으면 월에 세후 85만원씩 나옵니다.” 혹시 목돈을 파킹통장에 넣고 계신 건 아니죠? S…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각주

  1. 배당 —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 분기·반기·연 단위로 지급된다.
  2. 나스닥 —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약 3,000개 기업의 주가 평균을 나타내는 지표. 기술주 비중이 높다.
  3. ETF — Exchange Traded Fund.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묶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 한 번의 매수로 수십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4. 상장 — 기업의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등록해 일반 투자자가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절차.
  5. 커버드콜 —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해 추가 수익(프리미엄)을 얻는 전략. 월배당 ETF에 자주 쓰인다.
  6. 비중 — ETF나 포트폴리오 전체 자산 중 특정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 비중 25%라면 100만 원 중 25만 원이 해당 종목에 들어간다.
  7. S&P500 —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대표 지수.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준다.
  8. 총보수 — ETF나 펀드가 매년 자산에서 차감하는 운용 수수료. 0.5%면 1,000만 원당 연 5만 원이 빠진다.
  9. 레버리지 — 빌린 돈이나 파생상품으로 투자 효과를 2~3배로 키우는 방식. 수익도 손실도 같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