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로 실적발표” SMR 관련주 엔비디아도 줄 섰다는데…

Dex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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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소형원자로…

이름만 들어도 어려울거 같고, 먼~~~ 미래 이야기 같고 그렇습니다…만!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서 오클로는 다르다는 걸 보여줬구요.

1분안으로 정리합니다.

오클로

출처: 구글 파이낸스

출처: 구글 파이낸스

“샘 알트먼이 투자한 SMR(소형 원자로) 만드는 미국 회사”

오클로 주가

YTD: -2.93%

1년 전보다: +117.48%

전고점 대비: -60%

샘 알트먼이 투자한 회사라 오픈AI 관심이 높았던 시기가 전고점입니다.

요즘 정부 정책들이 SMR을 계속 밀어주고는 있는데요.

예전만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진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SMR이 도대체 뭔데요?

출처: 오클로 IR

쉽게 말하면 “원자력 발전소 미니 버전”이에요.

위에 보이는 게 오클로의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이름도 ‘오로라 하우스’라고 지었구요. 미술관처럼 생겼죠?

발전소 디자인부터 친근함을 강조했어요.

“원전 = 위험하다”는 인식 깨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오로라 하우스에 들어가는 소형 모듈형 원자

오로라 하우스 아래에 들어가는 게 바로 이 소형 모듈형 원자.

여기서 전기가 발전됩니다.

기존 원전: 덩치 크고, 10년 걸려서 짓고, 비싸고

SMR :작고, 빨리 짓고, 데이터센터 옆에 둘 수 있음

오클로 SMR은 여기서 한 단계 더 갑니다.

기존 원전 폐기물 → 다시 연료로 재활용 ↓ 20년 동안 연료 교체 없이 가동

설계가 단순해서 전자장비 없이도 자연 냉각된대.

오클로 Q1 2026 실적

출처: 오클로 IR

Q1 2026 실적 요약 (전년 대비)

매출 $0 → $0 (매출 없음)

순손실 -$13.7M → -$33.1M (적자폭 +142% 확대)

영업손실 -$26.7M → -$51.2M (영업비용 2배 증가)

영업현금 사용 -$10.4M → -$17.9M (-72%)

현금+유가증권 $288.5M → $2.5B (8.7배 증가 ↑)

매출은 아직 0원이고, 영업손실은 2배로 커졌고,

인건비·스톡옵션·개발비 다 늘어서 적자폭 확대.

유상증자로 12억 달러 추가 확보하면서 현금 25억 달러 깔고 있는 상황.

주가가 떨어진 이유는… 이제 말만 그만하고 정말 돈버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거겠죠?

진짜 뭐하고 있긴 한 거예요?

출처: 오클로 IR

출처: 오클로 IR

첫 원전 본격 착공 (Aurora-INL, 아이다호)

NRC가 핵심설계기준(PDC) 승인 → 다음은 DOE 가동 승인 단계.

“그림 그리던 회사”에서 “땅 파는 회사”로 넘어온 분기입니다.

메타와 1.2GW (Aurora-Ohio)

AI 데이터센터용 원전 캠퍼스 공동개발. 송전망 신청 완료.

텍사스 동위원소 시설 229일만에 완공 (Groves)

기존 원전은 10년 걸리는 걸 1년도 안 걸려서 지었습니다.

7월 4일 가동 목표.

투자금으로 하는거죠… 그러니깐 투자자들은 초조한거예요.

→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24시간 돌리려면 태양광·풍력으론 안 되거든요.

그래서 원전 직접 사기 시작한 겁니다.

협업관계

출처: 오클로 IR

출처: 오클로 IR

NVIDIA → AI로 핵연료 시뮬레이션 협업

Los Alamos 국립연구소 → 플루토늄 연료 검증

미 공군 → 알래스카 기지 전력·난방 공급

DOE(에너지부) → 핵연료 재활용 RFA로 직접 지원

Switch →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협의

빅테크 + 정부 + 군대 + 국립연구소.

살 사람이 줄 서있는 상황이긴합니다.

투자자가 꼭 봐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

출처: 구글

매출 vs 현금 소진 속도

매출 0원. 현금 25억 달러.

첫 매출까지 버틸 수 있는가?

규제 진행 속도

미국 에너지부 가동 승인이 핵심

진짜 미국정부가 밀어주고 있는지 확인

첫 매출 발생 시점

SMR 소형원자로가 제대로 전기가 발전되고 전기를 파는지!

말한대로 비즈니스 굴러가는지!

→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삐끗하면 주가가 크게 흔들립니다.

미국 SMR 관련주 TOP 3

출처: 구글파이낸셜

출처: 구글파이낸셜

뉴스케일파워 (SMR)

미국 최초 NRC 설계 승인받은 SMR 대장주.

오클로 직접 경쟁자.

카메코 (CCJ)

세계 2위 우라늄 생산기업. SMR 늘면 우라늄 수요 폭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CEG)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

마이크로소프트와 원전 전력 공급 계약 체결.

한국 원전·SMR 관련주 TOP 3

출처: 구글파이낸셜

출처: 구글파이낸셜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국내 SMR 핵심 기자재 공급. 뉴스케일 지분 보유.

한전기술 (052690)

국내 원전 설계 1위. 한국형 SMR(i-SMR) 핵심 설계.

우진 (105840)

원전 계측기 국산화 기업. SMR 안전계통 핵심 부품.

오늘의 한마디

처음엔 긴가민가했거든요.

근데 메타가 1.2GW 사기로 하고, 엔비디아랑 협업하고,

공군기지까지 들어가는 거 보니까…

“아… 이건 좀 다른데?” 싶다가도,

매출 0원에 승부 걸기보다는 장기로 보고 이슈 없는데 크게 하락할 때 줍줍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합니다.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서 사업 잘하고 있다는 건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아이렌 유상증자” 전환사채로 주가 10% 싸진다는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아이렌 좋은 흐름이었는데 또.. 유상증자입니다. 방금 공시떴죠. 신규 전환사채(C…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