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담는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어떤가 보니…

스페이스X 상장[1]일이 다가오면서
우주관련 산업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써도 시간이 부족해서 ETF[2]
가져왔습니다.
1분안으로 정리합니다.
TIGER 미국우주테크 주가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5.26 기준)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5.26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주가
한달 전 대비 :+43.64%
상장 이후: +50.41%
상장일 2026-04-14
같은 기간 나스닥[3]지수가 8% 움직였거든요.
이 ETF는 50% 넘게 움직였구요.
지금 우주 섹터가 얼마나 뜨거운지 보이시죠?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든
미국 = 미국에 상장된
우주 = 우주산업 관련
테크 = 기술 중심 기업들로만
ETF = 채워 넣음
그래서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라고 부르는 겁니다.
스페이스X, “상장하자마자 담는다”
출처: JP모건 공식 홈페이지
스페이스X 6월 12일 상장.
지금 우주관련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D-Day: 스페이스X 상장 (ETF 대기)
D+1: 가격 안정화 대기
D+2: 종가 기준 지수에 편입 (최대 25%)
D+3: ETF가 실제 매수
스페이스X는 지금 비상장[4]이라 보유할 수 없고,
상장하면 25%까지 비중[5]을 높인다고 합니다.
미리 산건 미국의 NASA ETF 라고 있어요.
구성종목이 어떻게 되나?
출처: 구글
상위 5개 종목 (총 81%)
로켓랩 (RKLB) — 23.29%
소형 발사체 1위. 재사용 로켓 Neutron 개발 중.
인튜이티브 머신스 (LUNR) — 19.41%
달 착륙선 운영사. NASA 아르테미스 협력사.
레드와이어 (RDW) — 19.37%
우주 인프라·태양광 어레이 제조.
AST 스페이스모바일 (ASTS) — 12.02%
위성-스마트폰 직접 통신. AT&T, Verizon 파트너.
플래닛 랩스 (PL) — 6.97%
지구관측 위성 데이터 1위. AI·국방 수요 급증.
미국주식 투자하신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이외에도 5개기업이 더 있습니다.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 프래닛 랩스는 오래 지켜봐서 알고있어요.
알고만 있어요.
오늘의 한마디
처음에 로켓랩 봤을 때는요.
“스페이스X가 시장 다 뺏겠는데?”
플래닛랩스 봤을 때는요.
“위성만 있으면 진입장벽이 너무 낮은데?”
그런 어줍잖은 분석질하느라 투자를 안 했던 게…
우주 관련주를 놓친 필패의 원인이 아닐까 싶거든요.
진짜 대형주 하나 등장하니까,
섹터 전체가 같이 가더라구요.
의외로 스페이스X 진짜 무슨 사업 하는지 모른다는데…
스페이스X 상장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솔직히 관련주 주가 움직임에만 관심있고, 이번 스타십 발사 성공의…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각주
- 상장 — 기업의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등록해 일반 투자자가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절차. ↩
- ETF — Exchange Traded Fund.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묶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 한 번의 매수로 수십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
- 나스닥 —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약 3,000개 기업의 주가 평균을 나타내는 지표. 기술주 비중이 높다. ↩
- 비상장 — 주식 시장에 등록되지 않은 회사. 거래소에서 일반 투자자가 자유롭게 매수할 수 없다. ↩
- 비중 — ETF나 포트폴리오 전체 자산 중 특정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 비중 25%라면 100만 원 중 25만 원이 해당 종목에 들어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