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관련주’ 레드와이어 오르는 이유 따로있다는데…

Dex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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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이라는게

로켓, 위성, 부품?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우주에서 약을 만든다고합니다..

약!

1분안으로 정리합니다.

레드와이어 주가

출처: 구글 파이낸스

출처: 구글 파이낸스

레드와이어 주가

올초 대비: +190.00%

1년 전 대비 : +38.36%

5년 전 대비: +80.45%

스페이스X 상장[1] 임박으로 우주산업 전반이 다시 주목받는 중이거든요.

그래프만 봐도 얼마나 변동성[2]이 큰지 알 수 있습니다.

레드와이어는 어떤 회사인가?

출처: IBM Q1 FY26 IR (2026.4.22 발표)

“우주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

비즈니스 모델은 우주 부품 + 군용 무인기가 주력이고,

거기에 우주에서 약 만드는 사업까지 개발 중이에요.

Space Components → 우주선·태양광 패널·도킹 장치

Defense UAS → 군용 무인기

Microgravity → ISS 우주 실험실 (PIL-BOX)

Sensors & Optics → 광학·RF 센서, 짐벌

NASA·DARPA·ESA·미 우주군 같은 정부기관은

로켓만으로는 우주에 못 가거든요.

위성·우주선 안에 들어갈 부품, 태양광, 도킹 장치가 필요한데,

그걸 만들어주는 게 역할입니다.

우주에서 약 만드는 도시락 크기 실험실이에요. 중력 없으면 더 좋은 약을 만든다고하네..

우주에서 약을 왜 만들까요?

신약 개발 가속

지구에선 10년 걸릴 결정 구조 발견을 우주에선 수개월에 함.

특허 연장

기존 약을 새로운 결정 구조로 등록 = 특허 다시 받을 수 있음.

우주에서 공장짓고 대량생산하는 목적은 아니고,

구조를 발견해서, 지구에서 생산하기 위함입니다.

레드와이어 Q1 2026 실적

출처: Redwire 101 (2026.5.8 발표)

총매출: $97.0M (전년 동기 $61.4M 대비 +58%)

SPACE (우주): $44.3M (45.7%)

DEFENSE TECH (방산): $52.7M (54.3%) — 무인기 사업이 이끌고 있음

조정 매출총이익률: 26.6%

조정 EBITDA: -$9.2M (적자 지속)

대기중인 계약: 1.92x — 매출의 거의 2배 수주

무인기 사업이 폭발하면서 방산 비중[3]이 우주를 넘어선 게 포인트예요.

진짜 전망있나?

출처: Redwire 101 (2026.5.8 발표)

정부 계약이 깔려있음

미 우주군 $18억 10년 계약, DARPA·ESA 주계약자.

정부 계약은 한 번 따면 쭈욱~~ 갑니다.

무인기 사업 추가로 매출 폭발

작년 에지오토노미 인수 후 매출이 1년 만에 +58%.

우크라이나·중동 전쟁으로 무인기 수요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음.

좋은 것 만 볼 수는 없죠?

아무리 우주산업이라도 적자 기업은 변동성이 너무 큽니다.

솔직히, 기업 가치보다 지금 스페이스X 테마 상승이 더 크다는 의견이 많거든요.

아빠는 지금 놓쳤다고 보고, 안사고.. 나중에 하락장때 들어갈거예요.

스페이스X랑은 어떤 관계인가?

출처: Redwire 101 (2026.5.8 발표)

레드와이어 부품 만들고 (태양광·도킹·카메라)

NASA·보잉·맥사 그 부품으로 위성·우주선 조립

스페이스X or 로켓랩 로켓으로 우주에 배달

직접 거래는 안 해요.

근데 다 엮여있는 건 맞아요.

스페이스X가 잘되면 → 발사 늘어남 → 위성 더 만듦 → 레드와이어 부품 더 팔리거든요.

우주관련 ETF[4]

출처: Redwire 101 (2026.5.8 발표)

NASA ETF → 스페이스X 비상장[5] 주식 유일

UFO ETF → 순수 우주 집중, YTD +31%

MARS ETF → 신규 우주 ETF

ROKT → 방산+우주 혼합

ARKX → 캐시 우드(돈나무 누나) 운용

오늘의 한마디

사실 스페이스X 알아가는데도 벅차서 레드와이어라는 기업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정부기관 대상으로 우주 관련 사업도 하고,

우주에서 약 구조, 실험한다는 사업 구조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구요.

하지만!!!

아직 적자 기업이라 변동성이 어마어마합니다.

우선 관련 ETF 정리해놨으니 참고하세요.

의외로 스페이스X 진짜 무슨 사업 하는지 모른다는데…

스페이스X 상장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솔직히 관련주 주가 움직임에만 관심있고, 이번 스타십 발사 성공의…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각주

  1. 상장 — 기업의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등록해 일반 투자자가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절차.
  2. 변동성 — 가격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폭.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짧은 시간에 큰 수익도 큰 손실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3. 비중 — ETF나 포트폴리오 전체 자산 중 특정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 비중 25%라면 100만 원 중 25만 원이 해당 종목에 들어간다.
  4. ETF — Exchange Traded Fund.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묶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 한 번의 매수로 수십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5. 비상장 — 주식 시장에 등록되지 않은 회사. 거래소에서 일반 투자자가 자유롭게 매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