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는 못 사니까! AST 스페이스모바일 살까? 미국 우주 관련주 정리!

Dex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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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인터넷 쏴주는 회사예요.

요즘 우주 관련주가 뜨겁습니다. 스페이스X IPO 기대감에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즈 다 날아가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서 조용히 위성 쏘고 매출 만들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입니다.

오늘은 미국 우주 관련주까지 한번에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스마트폰으로 우주에서 직접 4G/5G 통신

스타링크 위성은 책상 크기, AST 위성은 그 60배

2025년 매출 15배 폭증, 계약 매출 $12억 확보

스타링크 vs AST 스페이스모바일, 뭐가 다른가?

AST 스페이스 모바일

사진만 봐도 뭔가 거대해 보이지 않나요? 초대형 위성이 지구를 향해 전파를 쏴주고 있습니다.

스타링크 (스페이스X)

전용 수신기(접시 안테나) 설치 필요

집, 건물, 선박 등 고정형

인터넷 위성 크기: 약 3.7㎡ (책상 크기)

AST 스페이스모바일

별도 장비 없이 일반 스마트폰으로 직접 연결

이동 중에도 영상통화·데이터 가능

위성 크기: 약 223㎡ (스타링크의 60배)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우주에 초대형 안테나 위성을 쏘아 올려서,

일반 스마트폰으로 직접 4G/5G 통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위성통신 관련 특허만 약 3,850건.

스페이스X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하려면 이 특허들을 피해가야 하는데,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스페이스X는 자금력과 발사 능력이 압도적이라,

언제든 따라올 수 있다는 리스크는 있습니다.

스페이스X가 쫓아오기 전에 시장을 먼저 잡느냐가 핵심사업이예요.지금은 AST가 2~3년 앞서 있어.

어떻게 돈을 버는가?

장기투자 체크 포인트

통신사(AT&T, 버라이즌, 보다폰 등)와 파트너십 체결

통신사에 위성 네트워크 장비 판매 → 제품 매출

미국 정부 계약 (국방부, 미사일방어청) → 서비스 매출

위성 네트워크 완성 후 → 통신사와 매출 공유

아직 본격적인 상용화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통신사 입장에서는 전 세계로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고,

정부 입장에서는 전장에서도 위성으로 스마트폰 통신이 가능하다면 군사적으로 엄청난 가치이기 때문에 투자하는 겁니다.

특히, — STC(사우디 통신사)는 $1.75억을 선지급까지 했습니다.

먼저 돈 줄테니깐 우리 지역 먼저 서비스해달라는 겁니다.

그만큼 이 기술이 탐난다는 것이죠.

아니, AST는 위성을 만드는 회사예요.

로켓은 스페이스X나 블루오리진한테 “우리 위성 좀 쏴줘”하고 맡기는 거예요. 택시 타는 거랑 비슷해!

어… 알아볼수록… 스페이스X가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지 느낌이 오는데요?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우주 관련주 정리

발사체

로켓랩 (RKLB) — 소형 위성 발사체 1위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FLY) — 소형 발사체 + 우주선 제조

우주 탐사·인프라

인튜이티브 머신즈 (LUNR) — NASA 달 탐사 착륙선

록히드마틴 (LMT) — 오리온 우주선, 군사 위성

노스럽 그루먼 (NOC) — 보급선, 위성 방어 시스템

우주 통신

AST 스페이스모바일 (ASTS) — 스마트폰 직접 위성 통신

바이어샛 (VSAT) — 항공·선박용 위성 인터넷

우주 ETF

UFO ETF — 순수 우주 관련주 분산투자

ARKX ETF — 우주 탐사 + 자율주행 + 드론 포함

그리고 2026년 최대 이벤트는 바로 스페이스X 상장입니다.

우주 관련주 전체가 재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가 비상장이라 직접 투자가 안 되니까,

그 대신 로켓랩이 올랐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FY2025 Q4 실적 실적

4Q 2025 주요 실적 (전년 대비)

총매출: $5,430만 (Q3 대비 +226%)

순손실: -$1.17억

조정 영업비용: $9,570만 (Q3 대비 +41%)

자본지출(CAPEX): $4.07억 (Q3 대비 +57%)

맞아. 위성을 만들고 쏘는 데 돈이 엄청 들어가는 단계라서 아직은 적자예요.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진가를 알려면 분기 실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연간 성장률을 봐야 합니다.

2025년 연간 실적 (전년 대비)

총매출: $7,090만 (전년 $440만 → +1,505%)

제품 매출: $4,440만 (게이트웨이 장비 판매)

서비스 매출: $2,650만 (미국 정부 계약)

순손실: -$3.42억 EPS: -$1.34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성장했습니다.

물론 아직은 적자이지만, 매출이 전년 대비 15배 뛴 건 정말 … 대단한겁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

현재 AST스페이스모바일 주가: $93.86

YTD: +29.23%

1년 전 대비 : +191.67%

상장 이후 : +860.70%

올해 1월 고점 이후 -20% 하락한 상태입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꿈이 큰 회사입니다.

이런 초기 기업에 일찍 들어가면 의미 있는 한방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년 전 대비 주가가 3배 가까이 올랐으니까요.

하지만 원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뛰어들 필요는 없습니다.

AST가 위성을 다 올리고,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른 기업이 따라올 수 없는 실력으로 진짜 이익을 내기 시작했을 때.

그때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좋은 기업은 흑자 전환 이후에도 충분히 오릅니다.

테슬라도, 아마존도, 팔란티어도 다 그랬습니다.

미리 알아두고, 공부해 두고, 숫자가 나올 때 확신을 갖고 들어가는 게 결국 가장 안전하면서도 수익률 좋은 투자입니다.

…그리고 AST를 알면 알수록,

스페이스X에 군침이 돕니다.

위성도 만들고, 로켓도 쏘고, 스타링크으로 돈도 벌고 있는 회사가 상장한다면…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공유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각자의 몫이에요.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