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떨어질수록 오히려 좋은 회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

Dex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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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달러를 만드는 회사예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많이 아프네요… 정말 많이요…

이렇게 코인 시장이 흔들릴 때, 이제는 대놓고 호실적 내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스테이블코인 USDC를 운영하는 써클 인터넷 그룹(CRCL)입니다.

비트코인이 떨어질수록 오히려 좋은 구조라는 점에서 오늘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오르고 있나?

EPS $0.56 — 애널리스트 예상 $0.16보다 +250% 초과

매출 $7.7억 — 예상 $7.5억보다 +3.2% 초과

증권사 예상보다 주당 순이익이 무려 +250%나 높았습니다!!!

일단 써클 주주분들 축하드립니다!

비트코인 떨어질수록 USDC로 돈이 몰리는 구조

Q4 실적 발표 — 매출 +77%, EBITDA 마진 54%로 깜짝 실적

테더 vs 써클, 점유율 격차 빠르게 좁혀지는 중

비트코인 왜 떨어지는가?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연준이 금리를 안 내리겠다고 한다

금리 동결 → 달러 강세 → 위험 자산 매력 없어짐 → 비트코인 하락

코인은 금리가 내려가고 돈이 풀릴 때오릅니다.

지금은 돈이 안 풀리니까 떨어지는 겁니다.

관세 리스크가 다시 살아났다

관세 불안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 투자자들 위험 자산 회피 → 비트코인 매도

이러다가 갑자기 트럼프가 “비트코인은 내 소중한 친구” 말 한마디 해주길 기다리며

V자 반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써클 인터넷그룹 IR

코인이 빠질 때 투자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비트코인 팜 → 그냥 달러로 갖고 있기는 불안 →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서 보관

스테이블코인 1코인 = 항상 1달러를 따라갑니다.

USDC

USD(달러) + COIN(코인)을 합쳐서 만든 이름

써클은 USDC를 하나 팔면 실제 1달러를

은행에 넣고 미국 국채를 삽니다.(그러면서 이자로 돈을 벌어요!)

비슷한데 달라. 은행은 영업시간에 같은 나라 안에서만 움직이고, 써클은 24시간 국경 없이 움직여.

수수료도 훨씬 싸고.

써클 인터넷 그룹

티커(TICKER): CRCL

써클 인터넷 그룹

시가총액

20.8조원

배당률

섹터

핀테크 / 디지털 금융 인프라

써클은 인터넷 달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USDC라는 스테이블코인이고, 이걸 전 세계 기업들이 결제와 송금에 쓰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준비금 이자 수익

사람들이 USDC를 발행하면 써클이 그 달러를 미국 국채에 투자해서 이자를 받음

플랫폼 서비스 매출

기업들이 USDC로 결제·송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프라 서비스 구독료

2025 Q4 실적

스테이블 코인 IR

2025 Q4 주요 실적 분석(전년대비)

USDC 유통량: $753억 (+72%)

총매출: $7.7억 (+77%)

조정 EBITDA 마진: 54% (+29%p)

온체인 거래량: $11.9조 (+247%)

플랫폼 기타 매출: $3,700만 (15배 이상)

이번 실적 발표의 핵심은

거래량 많음 → USDC 수요 증가 → 유통량 증가 → 써클 이자 수익 증가

기업들이 USDC를 쓰기 위해 써클에 내는 구독료, 수수료인 플랫폼 매출이 15배가 성장했다는 건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로만 돈을 번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시작한겁니다.

이자 수익은 금리가 내려가면 줄어들어.

근데 플랫폼 매출은 이자랑 상관없이 써클이 사업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거예요.

새로운 아크(Arc) 플랫폼

장기투자 체크 포인트

써클이 특별한 기술 없이 이자만 받는 회사라고 아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써클은 자체 블록체인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엔 이더리움, 솔라나 위에서 동작 → 이제 써클 자체 기술로 독립

금융 > 블랙록(BLK), 골드만삭스(GS), HSBC

결제 > 비자(V), 마스터카드(MA)

빅테크 > 아마존 AWS(AMZN), 메타(META)

거래소 > 코인베이스(COIN), 크라켄(KRKN)

핀테크 > 인튜이트(INTU)

이 기업들이 테스트용으로 참여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 서비스에 USDC를 연동하면서 써클 생태계를 키우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경쟁

스테이블 코인 경쟁사 현황

1위 테더: USDT (67%)

2위 써클: USDC (29%)

기타: 페이팔, 바이낸스 등등

써클은 전년대비 6% 정도 점유율이 올라갔고, 테더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규제가 강해지면서 감사 보고서를 공개 안 하는 테더를 꺼리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 자리를 써클이 가져오고 있는 거예요.

코인은 신용도가 생명인데, 써클이 그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서클 인터넷 그룹 주가

현재 써클 인터넷 그룹 주가: $61.37%

YTD: -22.61%

전 고점 대비 : -74.62%

상장 이후 : -43.3%

지금은 비트코인 하락 + 금리를 안내릴거라는 전망에 써클 같은 리스크 있는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여전히 써클을 “코인 회사”로 보기 때문입니다.

써클의 진짜 해자는 뭘까?

장기투자 체크 포인트

써클 ir

써클 스테이블 코인은 왜 다를까?

규제 신뢰성

매달 감사 보고서 공개 기업, 기관이 믿고 연동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효과

한번 연결되면 생태계를 바꾸기 어려움

자체 기술 개발

이더리움 위에서 → 써클 자체 생태계로 이동하면 수익 구조가 완전히 바뀝니다.

써클이 좋은 회사라는 건, 그동안 실적을 봐왔던 투자자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시장은 냉정하게도, 좋은 기업이라고 주가가 계속 오르지는 않습니다.

특히 써클처럼 비트코인의 출렁임과 나스닥의 출렁임을 동시에 직격으로 받는 기업은 장기 투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실적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은 언젠간 오른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지수 투자 기반 위에서요.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공유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써클 주주 분들에게 공우해주세요!

써클 인터넷 그룹(CRCL) — 비트코인 떨어질수록 오히려 좋은 회사?

투자 판단은 각자의 몫이에요.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